OBEY


2001년에 street fashion style을 내새운 illustrator, Shepard Fairey (셰퍼드 페어리)에 의해 설립된 OBEY Clothing은 패션계 악동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있죠. Shepard는 미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현대 문화를 이끌어가는 예술가 중 하나로 처음에는 스프레이 그래피티가 주류였던 스트리트 아트씬에서 변화한뒤, 실크 스크린 기법의 포스터나 벽화에 성조기, 히잡, 레드립(rad-lib), 여성(female)을 자주 묘사하여 그리곤 합니다.






이처럼 한편으로는, 보는 이들에게 불쾌함을 선사하고 이 그림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림을 바라볼 수 있지만, 관람자들은 회피와 동시에 개입을 할 수 있죠. 관객들의 잠재적인 유인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현대미술은 사람들로부터 예술의 가치를 자극적으로 향유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으로 사람들은 셰퍼드의 그림을 다시보기 시작하죠. 그림에서는 전쟁, 평화, 정치 그리고 환경에 대한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들을 사용했는데, 색감이 주는 강렬한 효과와 '페인팅, 스크린 페이팅, 스텐실, 콜라쥬' 등을 사용한 다양한 기법은 그가 이야기하는 평화와 정의를 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정치적, 환경적으로 접근한 그의 예술을 통해서 작품을 보고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꿈꿀 수 있을 만한 것(주제)들을 주고, 그것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볼 만한 무언가를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드는것, 그것이 좋은 아티스트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레슬러 앙드래 자이언트의 얼굴를 브랜드의 로고로 사용해, 단순하지만 다른 스트릿 패션과 비교 했을때, OBEY 특유의 로고 디자인과 세련되고 깔끔한 아이콘이 박혀서  주로 맨투맨, 반팔, 후드티, 스냅백 등이 주로 인기가 있으며, 또 옷에 사용되는 재질이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기도 하는 브랜드입니다. 요새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입어 스투시, 칼하트, 슈프림, 피갈레 등과 같이 잘알려진 스트리트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다른 브랜드보다 비싸지 않아 괜찮죠. 

- 개인적으로 오베이 옷을 산다고 했을때 맨투맨(sweatshirt), 후드티(pull over hoodie), 그리고 모자(cap)만 삽니다. 





OFFICIAL WEBSITE = https://obeyclothing.com/


OBEY KOREA = http://www.obeycloth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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